‘예의없는 것들’ VIP시사 성황리에 마쳐

서울--(뉴스와이어)--‘예의없는 것들만 골라서 처리하는 킬러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예의없는 것들>(각본/감독_박철희, 출연_신하균,윤지혜,김민준(특별출연), 제작_튜브픽쳐스㈜, 배급_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10일, 롯데 시네마 명동 애비뉴엘에서 VIP 시사회를 열었다. 이날 시사회는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하듯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다.

8일 언론시사 이후 ‘새롭고 독특하다’, ‘이색적이고 힘있는 킬러영화의 탄생이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인 만큼, 이 날 시사회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뿐만 아니라 참석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의없는 것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하균의 연기가 너무 기대된다’(박광현 감독), ‘발레 킬러의 모습이 궁금하다.’(조한선), ‘기대 작품이다. 흥행했으면 좋겠다.’(최윤영 아나운서, 바다) ‘베드신과(웃음) 신하균이 기대된다.’(정재영) 이 외에도 김시후, 박효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영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러한 높은 기대을 나타내 듯 박철희 감독과 신하균, 윤지혜, 김민준이 무대인사를 위해 극장 안으로 들어오자 큰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감독과 배우들 역시 상기된 표정으로 참석자들에 대한 감사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많은 연예인들이 입을 모아 <예의없는 것들>에 대한 만족을 표시했다. ‘킬러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너무 재미 있었다.’(박효준), ‘영화가 너무 재미있다. 대박날거다.’(최윤영), ‘주인공이 대사없이 나래이션으로 진행하는 느낌이 좋고 독특했다.’(김시후) ‘너무나 새롭고 독특한 영화다.’(바다) 이 외에도 대다수의 관객들이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언론시사 이후 ‘새롭고 신선한 영화, 힘있는 킬러영화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던 <예의없는 것들>은 VIP시사에서도 그 호평을 이어가며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제목 ‘예의없는 것들’에서 오는 통쾌한 공감과 유례없는 혀 짧은 킬러의 등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예의없는 것들>은 오는 8월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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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픽쳐스 기획팀 54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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