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손해보험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다. 보험주는 장기보험의 매출 비중 상승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5~6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와 제도개선, 사업비 절감 등으로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장기보험 IBNR 적립 마무리에 따라 FY07 수정순이익의 큰 폭 개선 전망되며 최근 주가 급락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손해보험업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Coverage 개시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비중확대’를 유지. 그 근거는 1)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장기보험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여전히 양호하고, 2)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는 고점을 지나고 있다는 판단이며, 3)운용자산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투자영업환경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며, 4)IBNR 적립 마무리로 FY07 수정순이익이 41.7% 증가할 전망되는 가운데 주가 급락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

1분기 실적 :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IBNR 적립에 따른 실적 부진

5대 보험사의 1분기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8% 감소. 투자영업이익은 22.2% 증가하며 견조한 개선 추세를 유지하였으나 보험영업이익은 적자폭을 확대. 보험영업이익의 악화요인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악화와 IBNR의 일시 적립에 기인

장기보험 : 고성장과 고수익성 지속

통합보험 등을 중심으로 장기보험은 향후 수년간 두자리수 성장을 지속할 전망. 장기보험의 합산비율은 100%대 초반이며 투자영업이익 효과를 감안하면 90%대 초반으로 추정. 수익성 높은 장기보험 고성장에 따라 손보사의 영업이익 고성장 지속 전망. 위험보험료 비중이 상승하며 손해율 하락 추세 지속되고, 6월 말에 IBNR 적립을 마무리하여 수익성 개선 속도 빨라질 전망

자동차보험 : 손해율 피크는 지난 듯

5대 손보사의 FY06과 FY07 수정순이익은 각각 17.7%, 41.1% 증가한 7,738억원, 1조 911억원을 기록할 자보 손해율은 8.15사면과 정비수가 인상 등으로 한 단계 상승해 있으며 보험료 인상 효과는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중. 보험사기 방지와 보험료 합리화, 사업비 절감 자구노력 등 제도개선 효과도 점진적으로 나타날 전망. 5~6월에는 차량운행 증가로 손해율 상승했으며 여름에도 풍수해 등으로 단기간에 안정되기는 어려울 전망. LIG손보, 동부화재는 공격적인 마케팅의 후유증을 겪고 있으나 완만한 개선 예상

투자유망종목

동부화재(005830)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기존 31,000원에서 27,000원으로 하향. 자동차보험 점진적인 안정 예상. 장기보험 성장과 비용 효율성 지속 전망
메리츠화재(000060)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에서 7,700원으로 상향. 수익성 위주의 경영으로 손해율 개선 추세. 장기보험 약진으로 실적개선 추세 지속 전망
LIG손보(002550)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자동차보험 손해율 피크 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주가 급락으로 저평가 메리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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