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62%, 똑똑한 소비를 할 것 같은 연예인에 변정수
생필품은 값싼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면 소비하는 ‘가치소비’가 2006년의 키워드로 주목되고 있는 만큼, 된장녀 파문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네티즌들의 생각을 알아보자.
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 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네티즌 1,284명을 대상으로 “뷰티용품 구입 시 똑똑한 소비를 할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평소 드라마 등 연예활동 시 똑부러진 이미지와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는 ‘변정수’가 무려 62%(527명)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를 볼 때 네티즌 대다수가 된장녀를 넘어서 현명한 소비를 소비패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홈쇼핑에서 의류 브랜드를 내놓고 패션계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이혜영’이 21%(178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똑 소리 나는 주부로 연기활동을 겸하고 있는 ‘신애라’도 15%(127명)로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드라마 등에서 빈틈없는 상류층 이미지를 연기한 ‘황신혜’는 3%(26명)의 지지를 받아 4위에 머물렀다.
“외모관리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을 것 같은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네티즌 10명중 5명이 ‘에릭’이라고 답해 네티즌 대다수가 에릭의 빛나는 외모가 꾸준한 관리와 소비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권상우’와 ‘비’는 각각 29%(247명)와 12%(102)의 지지를 받아 2, 3위를 차지했으며, ‘현빈’도 9%(77명)의 지지를 받았다.
그렇다면 “뷰티용품을 구입할 때 평소 어떻게 구입하는가?”라는 조사에서는 66%(561명)이 ‘본인에게 맞는지 테스트 후’라고 답해 된장녀처럼 무조건 비싸거나 허영심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사용후기를 읽고’라는 응답이 23%(196명)로 나타났으며 ‘가격대비 효과에 초점’을 맞춘다는 응답도 8%(68명)를 차지했다. 하지만 ‘신제품은 구매하고 본다’는 응답은 단지 4%(34명)에 그쳐,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사실상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고운세상 네트웍스 홍보팀 박지은 PR 매니저는 “최근 된장녀라고 비꼬며 소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실질적인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이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사실상 소비자들은 뷰티 제품 하나를 구입함에 있어서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하는 등 현명한 아름다움을 추구 하는 보떼슈머(Beautesumer)=뷰티(beauty)+슈머(summer)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for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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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네트웍스 마케팅팀 변현정 PR 매니저 02-538-4378 (#105)
드림커뮤니케이션즈 PR1팀 박은정 AE 02-514-3386 016-239-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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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6일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