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8월 16일 오전 과천 건설교통부를 방문하여 추병직 장관을 면담하고, 남고창 IC 설치문제등 지역의 현안사업 등에 대하여 조속한 촉구를 요청하였다.

남고창 IC 의 경우 2004년 8월 17일 김의원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청원을 소개한 이래로, 타당성 검토등 관련연구용역이 실시되었고, 8월말 기획예산처와의 예산협의만을 남겨 두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춘진 의원은 “고창~장성간 고속도로와 국도23호선 교차지점에 인터체인지가 설치되면, 지역주민의 고속도로 이용이 용의하고 지역개발을 촉진시킬수 있을 것이라고”밝혔다.

이외에 김 의원은 매년 농경지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고부천의 침수방지대책과 부안의 격포~하서간 국토 확·포장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추병직 장관은 고부천의 경우 현재 실시설계 용역중에 있고 용역결과가 나오는데로 국비지원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겠고, 격포~하서간 국토확포장사업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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