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오는 20일(일) 오전 11시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2006년 5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5차 중앙위원회는 지역조직 운영방안 및 의정지원단 직제 개편, 집권전략 위원장 인준, 당기위원장 및 위원 선출 등 당규 개정과 당직 선출이 진행된다.

문성현 대표는 5차 중앙위원회에 앞서 “장기화되고 있는 포스코 사태 및 故 하중근 열사 진상규명을 위해 당의 정치적 대응 수위를 높여야 한다”라고 밝히고, 아울러 “한미 FTA 반대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아직도 현 정부가 졸속적인 한미 FTA 협상에 미련을 버리고 있지 못하다”며 3차 한미 FTA 협상을 앞두고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한미 FTA 저지와 민생탐방을 위한 당 지도부 전국 순회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중앙위원회에서 선출되는 당기위원장 및 당기위원은 임기 2년으로 위원장 1명과 위원으로 일반명부 4명, 여성명부 3명, 장애인명부 1명 등 총 9명을 선출한다. 중앙위원회 의장은 문성현 당 대표이고, 3개월에 1회 의장이 소집하며 재적 중앙위원 1/3의 요구가 있을 때 30일 이내에 임시중앙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주요안건>
1. 지역조직 운영 방안
2. 의정지원단 당규 개정
3. 집권전략위원회 위원장 인준
4. 당기위원장 및 당기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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