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와이어)--서울구치소(소장 강보원) 제1902 경비교도대에서는 지난 4월부터 부대내에 『수면실』을 설치·운영함으로서 심야시간대에 외곽순찰근무 및 감시대 근무에 종사하는 부대원들의 숙면을 보장함과 더불어 부대원들의 건강유지에도 노력을 기울여 부대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교정시설내에 근무하는 경비교도대원을 위한 『수면실』을 설치·운영하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교정시설에서 실시한 선례가 없어서 제도의 시행에 있어서 어려움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일부 있었으나 심야시간인 새벽2시에서 4시 사이에 근무하는 경비교도대원의 경우 만성적인 피로누적과 이로 인한 근무의욕저하 및 사고유발가능성의 증대 등의 해소를 위해 자체혁신과제로서 『수면실』을 설치·운영하게 되었으며 이 시간대에 투입되는 부대원의 경우 점호 전 1시간과 기상 후 1시간동안 『수면실』에서 취침을 하게 된다.

현재 설치·운영중인 『수면실』은 각종 냉·난방기기가 완비되어 있으며 공기청정기 등이 설치되어 있어 심야시간대에 근무에 투입된 부대원들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부대원들의 건강증진 및 부대원 처우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구치소는 제1902 경비교도대는 부대원들의 사기증진 및 처우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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