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것들’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서울--(뉴스와이어)--위트 있는 대사가 주는 신선한 재미와 묵직한 울림이 있는 라스트 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예의없는 것들>(튜브픽쳐스㈜ 제작/ 박철희 감독/ 주연 신하균, 윤지혜, 김민준(특별출연))이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문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사이트 야후와 CGV에서 일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예의없는 것들>, 같은 시기 개봉작들 제치고 압도적인 1위!

포털 사이트 ‘야후’의 영화 섹션에서 진행된 ‘가장 기대되는 8월 4째주 개봉작은?’ 설문은 총 1,511명이 참가하여 <예의없는 것들>(67.6%, 1.022명)이 <아이스케키>(22.4%, 338명), <13구역>(7.1%,100명), <시간>(3%,45명) 중 단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멀티플렉스 CGV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진행된 ‘8월 24일 CGV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설문에서도 역시 <예의없는 것들>(39%, 1,092명)이 <원탁의 천사>(23%, 663명), <아이스케키>(19%, 548명), <13구역>(14%, 409명), <무서운 영화4>(4%, 122명)를 제치고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다.

관객들의 선택! 순조로운 흥행 조짐!

지난 주부터 일반시사를 진행하고 있는 <예의없는 것들>은 배우들의 좋은 연기. 재치 있는 상황과 대사, 그리고 마지막의 뜨거운 감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에 힘 입어 <예의없는 것들>은 <괴물> 이후 새로운 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기대되는 영화로 자리매김 한 것에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예의없는 것들만 골라서 처리하는 독특한 룰을 가진 킬러 이야기’ <예의없는 것들>은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연락처

튜브픽쳐스 기획팀 54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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