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중근 씨 사인 규명 등 포항 포스코 사태 해결을 위한 민주노동당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민주노동당은 18일 국무총리실 항의방문(김선동 사무총장), 21일 국가인권위 방문(단병호 의원) 등에 이어 22일 (화) 오전 10시 단병호. 이영순 의원이 양천구 신월7동에 위치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본청을 방문한다.

단병호. 이영순 의원은 이날 방문에서 하중근씨 사망경과 및 사망원인에 대한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듣고, 상세한 부검결과를 당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영순 의원실 등에서 사전에 부검자료를 공개 요청한 바 있는데, 아직 받고 있지 못한 것에 대해 질의하고, 국과수가 이른 시일 내에 대중에게 부검결과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단병호. 이영순 의원은 국과수 방문 결과를 이날 오후 2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할 예정이다.

2006년 8월 21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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