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관, 게임물등급위원회 실무단장으로 낙하산...김희정 의원,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실무준비단 구성중 확인
지난 7월 13일 문화관광부장관 명의로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앞으로 보내진 해당 공문에 의하면,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행정관으로 02.1~06.5.까지 근무한 장현철씨를 “주요경력을 감안하면 총괄기획업무의 적임자로 판단된다”는 이유로 총괄기획단장으로 임명했다.
문광부가 게임물등급위원회 실무단을 선정한 기준은 ▲주요경력과 업무별 연계성 ▲업무처리 가능성 및 전념성 ▲실무경력성 등 3가지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게임산업진흥법’ 시행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현재 영상물등급위원회가 맡고 있는 게임물등급 심의업무를 맡게 된다.
김희정의원은 이에 대해 “게임관련 경력이 전무한 사람에게 실무단장을 맡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부적격자의 낙하산 인사 철회를 정부에 촉구했다.
웹사이트: http://www.khjkorea.com
연락처
김희정의원실 02-788-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