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기획특별전 ‘소나무와 한국인’ 연계 특별강연회 개최
이에 8월 24일(목) 오후 2시에 허 균 한국민예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하여, “우리 문화 속의 소나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허 균 소장은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애정을 바탕으로 회화, 건축, 공예, 불교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살피는 일에 힘쓰고 있다. 홍익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하였고, 우리문화연구원장,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문화재감정위원, 문화재청 심사평가위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민예미술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원, 선비가 거닐던 세계」, 「전통 미술의 소재와 상징」, 「전통문양」, 「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뜻으로 풀어본 우리 옛그림」 등이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소나무에 담겨진 여러 가지 상징성을 중심으로 소나무가 우리 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아, 우리 선조들이 그림, 도자기, 목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독 소나무를 빈번하게 소재로 채택한 배경을 이해해 보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물관 기획특별전 <소나무와 한국인>을 좀더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다.
강연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 전시기간: 8월 3일(목) ~ 9월 17일(일)
※ 특별강연회:
일시- 8월 24일(목) 14:00
강사- 허균
내용- 우리 문화 속의 소나무
장소- 박물관 강당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연락처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사 민길홍 033-260-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