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8월 16일 민간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영입하여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변호사 3명, 공인회계사 2명을 5급 일반직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참여정부 들어 추진 중인 공무원 충원경로 다양화 방침에 맞추어, IT정책 관련 조정 및 분쟁분야의 전문적 지식을 갖춘 법률·회계전문가를 공개모집하여 최종 5명을 선발하였으며, 9월 초 행정사무관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2005년도에도 같은 규모의 인원을 특별채용하여 실무에 활용한 결과 보수의 차이, 이질적 문화에 대한 부적응 등의 당초 우려와는 달리 이들 특채자들이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이공계 박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특별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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