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역문화개혁포럼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
-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의 모델

1. 민주노동당과 문화연대, 민예총, 미술인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문화단체들이 함께 진행하는 지역문화개혁포럼 “지역문화, 진보의 길을 묻다”의 4번째 포럼, “지속가능한 지역의 관광의 모델”이 8월 25일(금) 오후 2시, 민예총 문예아카데미에서 열린다.

2. 분권과 참여를 강조하는 노무현 정부는, 관광레저형기업도시조성 등 지역개발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지역관광정책을 펼쳐왔고 관광전문가들 조차 혀를 내두를 지경으로 전국은 지역관광개발의 열풍에 휩싸여 전 국토는 쉼 없이 유린되고 있다. 그 분야가 문화든, 관광이든 결국은 개발로만 해석되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이 미래지향적인 지역관광의 청사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정책으로 구축해 보고자 이번 포럼을 구성하였다.

3. 이번 포럼에서는 광주 북구 문화의집에서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지역의 관광정책 전문가인 전고필위원이 관련 법규를 중심으로 현 지역관광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기해 줄 예정이며, 독일에서 생태경제학을 전공한 강동규 박사가 지속가능한 관광의 일반적 조건에 대하여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두 번째 발제를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경기개발연구원의 관광담당 책임연구원 이소영 박사가 경기도가 구상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모델에 대한 상을 피력함과 더불어 두 발제문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며, 주형노 문당환경농업마을 대표는 지역에서 직접 생태마을을 이끌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생태관광으로 이어졌던 실제의 경험을 토대로,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요>

* 일 시 2006년 8월 25일(금) 오후 2시-5시
* 주 관 문화정책개혁포럼 (민주노동당, 문화연대, 민예총, 미술인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
* 후 원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실
* 장 소 서울 인사동 민예총 문예아카데미 (인사동 하나로빌딩 9층)
* 사 회 김상철(민주노동당 천영세의원 보좌관)
* 발 제 1발제: 전고필 |광주 북구 문화의집 상임위원
지역관광 진흥정책의 현황과 개선방향
2발제: 강동규 |독일 괴팅겐대 환경경제학박사
지속가능한 지역관광의 조건-해외사례를 중심으로
* 토 론 이소영 | 경기개발연구원 관광담당 책임연구원
주형노 | 문당환경농업마을 대표

2006년 8월 2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문의 : 목수정 정책연구원 (02-207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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