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그녀는 안 변했다’

서울--(뉴스와이어)--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디에스피이엔티(www.dspenter.com 대표 이호연)는 소속 연예인 ‘옥주현’ 의 파스퇴르유업의 요구르트 ‘쾌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그녀는 변했다’ 카피로 인기를 끌었던 요구르트 ‘쾌변’ 광고는 옥주현의 이미지와 제품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다고 평가 받아 재계약 하기로 결정했다.

가수에서 MC, 뮤지컬 배우 등 많은 영역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는 옥주현은 이번 요구르트 CF에서도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번 CF에서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재치 있게 변주해 불렀던 옥주현은 이번 CF에서는 신중현의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미인)”을 록 버전으로 부른다. 방송은 9월부터 나갈 예정이다.

디에스피이엔티 관계자는 “옥주현씨가 내달 1일부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MC로 투입, 요가비디오2를 촬영과 3집 앨범 준비 등으로 많이 바쁘지만 늘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dsp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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