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5일, SK(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성신양회㈜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우리캐피탈(주)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8월 한국신용평가는 성신양회(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141회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생산능력 기준 업계 3위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시멘트 업체로서 레미콘제조업도 영위하고 있다. 2003년 최고의 호황을 기록한 시멘트업계는 2004년 하반기 이후 건설경기 둔화, 수입시멘트의 시장잠식, 일부 외자 시멘트업체의 공격적 영업전략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과 운반비부담 증가 등으로 동사를 포함한 시멘트 업체들의 영업실적이 저하되기 시작하였다.

동사는 대규모 설비보유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내륙사로서 높은 운반비 부담으로 인해 시멘트 업황 부진에따른 수익성 악화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으며, 레미콘 부문의 신규 투자와 투자유가증권 취득 등의 자금소요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한 결과 할인어음을 포함한 순차입금이 연간 매출액 규모를 상회하는 등 동사의 영업외형에 비해 다소 과다한 규모의 차입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투자 위축 대비 과다한 감소세를 보였던 시멘트 내수 출하량이 2006년 상반기 소폭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으며, 시멘트 성수기인 2006년 2분기 동사의 수익성도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단기간 내 시멘트 판매물량이 크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나, 선두권 업체들의 출혈경쟁자제 노력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저하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또한 비현금 비용인 감가상각비 비중이 크고 경상적인 개보수 투자 비용이 감가상각비의 절반 이하인 점을 감안할 때, 이익 창출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도 투자규모 조절을 통해 자금흐름 악화를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동사 발행 무보증회사채의 원리금상환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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