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브래서리’ 태국 요리 축제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아태지역 100여개의 특급 호텔 중 HACCP 기준 가장 위생적인 호텔로 선정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는 오는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온 현지 주방장 2명이 직접 선보이는 태국 요리 축제를 마련한다. 맵고 신맛 그리고 강한 향신료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태국식 쌀국수와 볶음 요리 그리고 세계인의 음식으로도 알려진 톰양궁 등 태국 주방장이 엄선한 대표적인 타이 요리를 화려한 뷔페로 즐길 수 있다. 태국 전통 배경 음악 속에서 현지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이번 '태국 요리 축제'는 직접 태국을 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제대로 된 태국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기회이다.

이번 요리 축제에 초대된 태국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 수티푼(Mr. Sutthipunth) 주방장과 수텝(Mr. Suthep) 주방장은 레몬, 라임, 고추로 신맛과 매운맛이 강한 ‘톰양’에 새우를 넣은 대표적인 ‘톰양궁’을 비롯하여 생선과 야채를 듬뿍 넣어 끓인 ‘깽쏨’을 직접 선보인다. 비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쌀국수는 얼큰하고 시원한 고기 육수에 면발이 굵은 쌀국수면을 넣어 한국인들도 즐겨 찾는 인기 메뉴이다. 또한 마늘, 해산물을 넣은 태국식 쌀밥 볶음밥과 ‘카오랏무’라 불리는 다양한 돼지고기 덮밥류, 닭고기 볶음 국수 ‘팟씨우카이’와 새우 볶음 국수 ‘팟타이쿵’도 꼭 맛볼 음식에 속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전골과 비슷한 ‘수끼’와 다양한 태국식 샐러드 ‘얌’도 매콤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 잡는다.

총 150여가지 음식이 선보이는 브래서리 뷔페에서는 태국 요리 이외에도 신선하고 몸에 좋은 다양한 요리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점심 3만 9천원, 저녁은 4만 3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번 현지 주방장이 직접 선보이는 타이 요리 축제는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타이 항공이 협찬한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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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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