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테이블 34, ‘바질 향이 가득한 7코스’ 선보여
전채 요리로는 바질을 올려 얇게 썬 훈제 오리 테린에 이어 상큼한 맛의 버섯 바질 비니그레뜨의 연어가 선보인다. 바질과 민트를 곁들인 가리비 샐러드는 해산물과 허브 야채가 조화되어 상쾌한 향이 가득하다. 주요리로는 생선과 양고기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바질 케이퍼 크림에 바삭하게 구운 아몬드를 곁들인 혀가자미나 바질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램챱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바질향의 브리치즈와 바질향이 어우러진 초콜릿 무스가 달콤하게 입안을 마무리한다.
강남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테이블 34에서 선보이는 이번 7가지 코스의 바질 세트 메뉴의 가격은 12만원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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