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테이블 34, ‘바질 향이 가득한 7코스’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아태지역 100여개의 특급 호텔 중 HACCP 기준 가장 위생적인 호텔로 선정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4층에 위치한 고품격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바질을 이용한 바질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테이블 34의 루카스 스풀(Lucas Spoel) 조리장이 직접 선보이는 이번 세트 메뉴는 총 7가지 코스로 전채요리부터 메인 요리 및 디저트까지 코스마다 바질향이 가득하다. 영양 높은 바질은 특히 상쾌하고 단 향기로 유명하며 음식과 궁합이 잘 맞아 요리에 널리 쓰인다.

전채 요리로는 바질을 올려 얇게 썬 훈제 오리 테린에 이어 상큼한 맛의 버섯 바질 비니그레뜨의 연어가 선보인다. 바질과 민트를 곁들인 가리비 샐러드는 해산물과 허브 야채가 조화되어 상쾌한 향이 가득하다. 주요리로는 생선과 양고기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바질 케이퍼 크림에 바삭하게 구운 아몬드를 곁들인 혀가자미나 바질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램챱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바질향의 브리치즈와 바질향이 어우러진 초콜릿 무스가 달콤하게 입안을 마무리한다.

강남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테이블 34에서 선보이는 이번 7가지 코스의 바질 세트 메뉴의 가격은 12만원이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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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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