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8월 28일(월) 오후2시 명동성당 앞
- 참석 : 문성현 당대표, 권영길 의원단 대표, 최고위원 전원, 의원단 전원 등
1. 민주노동당은 28일 ‘한미FTA 협상중단. 민생회복을 위한 당대표 전국 순회 발대식’을 갖고 한미FTA 저지투쟁 및 민생회복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2.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문성현 당 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위원. 국회의원 등이 16개 광역시.도를 순회하며 한미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담고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5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아울러 정쟁으로 표류 중인 민생법안의 이해당사자를 찾아가 민생회복을 위한 민주노동당의 대안을 전달하고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직접 찾아나서는 민생탐방을 겸하게 된다.
3. 이날 문성현 당대표는 ‘한미 FTA 협상은 국민생존권이 걸린 사활적인 사안임에도 보수정당 모두 정쟁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고 청와대를 밀어붙이기식 강행처리만 고수하고 있다’며 비판한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은 국회 한미FTA 특위 의원들 만찬에서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이 제안한 국민투표를 일언지하에 거부한 것은 국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묵살한 처사’라 비판하며 ‘청와대가 민심을 저버린 상황에서 이제 민주노동당이 직접 찾아 나서서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담고 국민 참여와 행동을 이끌겠다’며 500만 국민투표 요구 서명 운동 돌입과 하반기 강력한 저지 투쟁의지를 밝힌다.
아울러 말로는 민생회복을 외치지만 사실상 민생회복에 의지가 없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을 비판하며 민생회복을 위해 직접 탐방에 나서는 취지를 설명한다.
4. 9월초 3차 한미FTA 협상 개시를 앞두고 전국 시군구에 이르기 까지 한미 FTA 저지확산과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국민 참여 운동본부인 대책위원회 구성 등이 동시에 추진된다. 또한 현재 국회에서 표류 중인 장애인교육지원법, 재래시장특별법, 파산자 불이익 해소 관련 법안 등 해당 이해당사자를 찾아가 민생회복을 위한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28일 발대식 직후 당 지도부는 명동일대를 순회하며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9월 8일 마지막 일정은 서울에서 한미FTA 저지 범국본과 공동으로 시국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2006년 8월 27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문의 : 정호진 부대변인(2077-0578) 오재영 조직실장(2077-0515)
* 참고 : 한미FTA 협상중단, 민생회복을 위한 당대표 전국순회 일정표
<참고>
한미FTA 협상중단, 민생회복을 위한 당대표 전국순회 일정표
<전국 순회 일정>
* 8월 28일(월) : 전국순회발대식(14:00 명동성당) : 최고위원, 의원단 전원 참석
* 8월 29일(화) : 경남순회
* 8월 30일(수) : 울산순회
* 8월 31일(목) : 대구/경북 순회
* 9월 1일(금) : 대전충남 순회
* 9월 2일(토) : 부산 순회
* 9월 4일(월) : 충북 순회
* 9월 5일(화) : 전북순회/제주순회
* 9월 6일(수) : 강원순회
* 9월 7일(목) : 광주전남 순회
* 9월 8일(금) : 중앙시국대회(서울,경기,인천) : 일정변동 가능성 있음
<일정별 세부 계획 및 순회 참여 최고위원/의원단 배치>
* 전일 세부 일정과 참여 최고위원/의원단 배치 별도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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