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것들’ 개봉작 중 흥행 1위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예의없는 것들>(튜브픽쳐스㈜ 제작/ 박철희 감독/ 주연 신하균, 윤지혜, 김민준(특별출연))이 개봉 첫 주 <아이스케키>, <원탁의 천사> 등 같은 날 개봉한 영화들을 누르고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예의없는 것들>, 전국 38만 명! <괴물> 다음으로 2위!

8월 24일 스크린 수 227개로 개봉한 <예의없는 것들>은 첫날 전국 6만 3천 명을 동원했고 다음날 25일 금요일에는 7만 명을 동원했다. 평일 스코어의 상승세에 힘입어 토요일인 26일부터는 스크린수가 240개로 확대되었고 13만 명, 일요일인 27일은 12만 명을 동원하여 주말까지 전국 누계 스코어는 전국 38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5주차까지 스크린수 약 480 개를 유지하며 전체 흥행 1위를 차지한 <괴물> 다음으로 높은 흥행 수치이다.

<괴물>을 본 관객들은 <예의없는 것들>을 본다!

<예의없는 것들>은 ‘18세 관람가’라는 제한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일반 시사회의 호응으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이러한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이미 <괴물>을 관람한 20대, 30대 관객들은 <예의없는 것들>을 관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재미있는 대사와 캐릭터, 그리고 마지막의 씬이 주는 묵직한 여운에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은 평일 스코어도 기대하고 있다.

8월 24일 개봉한 <예의없는 것들>은 8월 27일까지 전국 38만 명을 기록했다.

연락처

튜브픽쳐스 기획팀 54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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