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29일 ‘한미FTA 협상 중단. 민생회복을 위한 당 대표 전국순회’ 이틀째 일정을 경남지역에서 진행한다.

오전 10시 경남지역 한미FTA 저지 농축산대책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역 민생탐방과 투쟁사업장 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에서 전국순회 발대식을 진행한데 이어, 민주노동당의 민생행보는 30일 울산, 31일 대구경북, 1일 대전충남, 2일 부산 등 전국각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오후 1시에는 경남도의회에서 한미FTA 협상 중단과 민생회복을 위한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경남 창원과 진주를 찾아 재래시장과 투쟁사업장 등 민생현장탐방에 나선다.

민주노동당은 전국순회를 통해 전국적인 한미FTA 저지 확산과 국민투표 실시를 요구하는 국민참여운동본부 구성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민투표 실시를 촉구하는 500만명 서명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장애인교육지원법’, ‘재래시장특별법’, 파산자 불이익 해소 관련법안 등을 이해당사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민생회복 현장탐방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문성현 대표는 28일 발대식에서 “민생국회를 표방한 8월 임시국회가 민생은 사라진 채 보수정당간 정쟁의 바다에 빠져 표류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국민들의 참여와 행동으로 한미FTA 협상을 중단하고,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민주노동당은 모든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29일 경남 창원, 진주 등
- 문성현 대표, 강병기 최고위원, 강기갑 의원 등

2006년 8월 2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별첨 : 한미FTA 협상 중단과 민생회복 위한 당 대표 전국순회 경남일정

<한미FTA 협상 중단과 민생회복 위한 당 대표 전국순회 경남일정>

- 10:00 경남지역 한미FTA 농축산대책위원회 출범식,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 10:30 동명중공업, 효성중공업 현장 방문, 경남 창원시
- 13:00 시국회의, 경남도의회
- 14:30 경남 창원시 상남시장 민생탐방
- 15:00 민주노총 경남본부 간담회, 민주노총 경남본부 사무실
- 18:00 경남 진주시 투쟁사업장 방문
- 19:00 경남 서부권역 간담회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02-2077-0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