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없는 것들’ 의 흥행 주역 배우 신하균

서울--(뉴스와이어)--‘예의없는 것들만 골라 처리하는 킬러이야기’를 다룬 영화 <예의없는 것들>(튜브픽쳐스㈜ 제작/ 박철희 감독/ 주연 신하균, 윤지혜, 김민준(특별출연))에서 배우 신하균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 신선함과 독특함의 중심, 신하균!

영화 <예의없는 것들>에서 ‘혀가 짧아 아예 말을 하지 않는 킬러’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배우 신하균. 유례없는 킬러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 그에게 영화 관객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일반시사와 개봉 영화 관람을 한 네티즌들은 연일 홈페이지와 각종 사이트에 “신하균씨 연기 참 인상 깊었어요~”, “신하균이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연기!”, “신하균의 연기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하다!!”등 배우 신하균의 연기에 대한 감상평들을 올리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박철희 감독 또한 “이 같은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신하균 뿐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영화 속 신하균의 연기력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연기로 평가 받고 있다.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이어가는 뚝심있는 배우!

배우 신하균은 그 연기에 있어 믿음을 주는 몇 안 되는 배우로 영화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있다. 정형화 되고, 식상한 캐릭터에는 스스로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는 신하균. 그가 이번 영화<예의없는 것들>에서도 열연을 펼쳐 그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킬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여린 감성을 가진 ‘킬라’ 캐릭터를 신하균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강렬함으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이처럼 이번 영화<예의없는 것들>에서의 호평과 좋은 반응들은 신하균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뚝심이 관객들에게도 전달 되었음을 반증해 준다. 2005년의 흥행성과 (웰컴투 동막골-약 800만, 박수칠 때 떠나라-약 250만)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신하균. 사실상 단독 주연으로 활약한 이번<예의없는 것들>로 현재 흥행 배우로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예의없는 것들>은 개봉 이후 배우 신하균의 열연과 재치있는 대사, 마지막의 묵직한 여운 등의 신선하고 힘있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높은 좌석 점유율로 첫 주 38만, 흥행 1위를 기록하며 개봉 이후 빠른 입소문을 통해 관객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락처

튜브픽쳐스 기획팀 546-250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