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DOA’ 10월 19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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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14:03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 가 10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로 그 첫 모습을 드러냈다. 세 명의 주인공들의 파워풀한 매력이 드러난 포스터는 보는 이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경기에 참가한 세계 최고의 여성 파이터들, 강해서 더욱 아름다운 그녀들!!

세계 최고의 무술감독인 원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는, 전 세계 파이터들이 모여 승자를 가리는 DOA경기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씬 씨티>와 <분노의 질주2>를 통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본 아오키’가 오빠의 복수를 꿈꾸는 공주, ‘카수미’역을 맡아 현란한 액션을 선보이며, 가수이자 배우인 ‘홀리 밸런스’가 매력적인 도둑 ‘크리스티’를 연기한다. 이외에도 유명 여성 레슬링 선수, DOA 경기 창시자의 딸, 카수미를 살해할 임무를 띤 자객 등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외모와 완벽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동서양의 완벽한 만남! 아름다운 풍광, 화려한 캐스팅, 스타일리쉬한 액션!

는 감독, 배우, 기술, 로케이션 등 모든 면에서 동양과 서양의 완벽한 하모니가 이루어진다. 중국 내 세트와 여러 지역에서 진행된 촬영은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에 충분했으며, 동서양의 다양한 배우들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영화의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한, 촬영 3개월 전부터 무술훈련을 시작한 배우들이 펼치는 동양의 리얼 액션과 할리우드 와이어 기술이 더해진 의 액션은 여태껏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창조해냈다.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그녀들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포스터 공개!

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를 통해 그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세 명의 여주인공 각각의 파워풀한 매력이 돋보인다. 장검을 들고 단호한 표정으로 보는 이를 제압하는 카수미(데본 아오키),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강렬한 매력을 맘껏 발산하는 티나(제이미 프레슬리), 섹시한 몸매로 눈길을 끄는 크리스티(홀리 밸런스)까지. 포스터에서는 이처럼 “전 세계를 사로잡을 그녀들이 온다”라는 카피와 어울리는 세 주인공의 각기 다른 매력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 파이터들의 화려한 액션과 DOA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 2006년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로 기억될 는 올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