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4일, 경기지방공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현대제철㈜는 A(안정적), ㈜신한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한국외환은행은 각각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상림은 B+로 유지하고, Watch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하고, ㈜크라운제과는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Outlook을 조정함.

2006년 9월 한국신용평가는 ㈜상림(이하 ’동사’)의 기 발행 제11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로 유지하고 Watch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6년 7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인 ㈜아이비스포츠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2006년 10월2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아이비스포츠 기명식 보통주 1주당 동사 보통주 16.54731주를 배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미 ㈜아이비스포츠가 최상우 대표이사로부터 주식을 대량 매입하여 최대주주로 부상한 가운데, 예정된 무상감자, 합병주식 비율 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아이비스포츠가 동사를 합병하여 우회 상장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비스포츠는 2004년 설립된 신생법인이나, 이전까지 지상파 방송사가 선점해오던 스포츠 중계권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며 사업기반을 빠르게 축적해 왔다. 지상파 방송사와의 스포츠 중계권 확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나, 미국 메이저리그 중계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월드컵/올림픽 예선 중계권, 프로농구 중계권 등 인기 스포츠중계권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고성장세와 함께 양호한 수익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비스포츠와의 합병으로 동사는 성장성 및 수익기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며, 재무적으로도 유상증자, 전환사채 전환 등의 자본확충이 보다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배구조 변경으로 사업전개 및 재무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확보가 미흡한 상황에 있어 Watchlist(미확정검토)로 등록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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