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매달 둘째주 토요일마다 일반인에게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토요문화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8월 토요문화강좌는 9월 9일(토) 오후 2시에 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의 석조미술"이라는 주제로, 소재구 국립고궁박물관장을 초빙하여 열린다.

소재구 관장은 국민대학교 국사학과를 나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을 거쳐 현재 국립고궁박물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원각사지 10층석탑의 연구>, <우리나라의 불탑> 등 여러 편의 논문과 「한국의 석조문화, 그 아름다움의 절정」(공저), 「화엄사」(공저) 등의 저서가 있다.

삼국시대를 거쳐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 석조미술은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고려시대가 되면 대중화되면서 저변화되어 다양한 제작양상을 보여준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조유물인 석탑, 승탑(부도) 등의 기원과 시대적 변천양상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토요문화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토요일 오후에 실시됨에 따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과 직장인들의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일시 : 9. 9(토) 14:00
- 내용 : 한국의 석조미술
- 강사 : 소재구(국립고궁박물관장)
- 장소 : 박물관 강당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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