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최헌규)는 소프트웨어저작권보호를 위해 ‘제1회 소프트웨어 저작권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산업 인재양성과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조성을 위해 SPC가 한국대학정보화협의회(대정협)와 손을 잡고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소프트웨어저작권 보호’ 또는 ‘불법 소프트웨어 방지 방안’에 대한 A4용지 30매 내외의 학술논문이나 실행 가능 상태의 소프트웨어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금상, 은상, 동상도 각각 400만, 300만, 200만원의 장학금을 증정한다.

응모자격조건은 전문대 이상 재학, 휴학중인 자로 공모기간은 10월 24일까지이며 대정협 사무국으로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보내면 된다.

SPC 김규성 부회장은 “우리나라는 구축된 IT인프라 수준과 비교해 SW불법복제율은 세계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불법SW 사용 방지를 위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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