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5일, 국제종합기계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함.

2006년 9월 한국신용평가는 국제종합기계㈜(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최근의 실적개선과 차입구조 조정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동국제강 계열의 지원 여력 등 긍정적 요인과 농기계 산업의 성장 및 수익 제약 등 구조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국내 농기계산업의 구조적인 성장 한계과 내수 점유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농기계 대체수요 발생, 수출 호전 등에 힘입어 비교적 양호한 외형성장을 시현하였다. 미국 현지 판매법인의 영업이 안정화 단계이고커민스 엔진의 납품도 무난할 전망인 바, 당분간 기존의 외형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영업부진과 채권부실화, 그리고 과중한 금융비용부담 등이 적자요인이었던 동사는 인원감축과 부실대리점 정리, 부문별 아웃소싱 도입, 유상증자를 통한 차입금 감축 등 일련의 구조조정을 추진한 결과, 이익지표가 점차 개선되는 추세이다. 아직 영업수익성이 제한적인 수준이고 환율하락과 원자재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 채산성의 확보가 관건이나, 금융비용 등 고정비 절감에 힘입어 흑자기조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아직 동사의 외형대비 차입규모가 부담되는 수준이나, 최근까지 고금리 차입금의 상환과 산업합리화 여신의 차환 등을 통해 차입구조 개선이 꾸준히 이루어져 재무안정성은 점차 개선되는 추세이다.

영업활동을 통한 안정적 EBITDA창출과 자체 차입수용 능력의 확대, 동국제강 계열의 지원 여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는 일정 수준의 재무 탄력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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