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업력 35년의 알루미늄박 생산업체로 알루미늄박은 에어컨 FIIN재와 식·약품용 포장재로 주로 사용되는데, 오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어컨과 식품류를 생산하는 국내·외 고정거래선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저 성장성,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영업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알미늄이 계열사 물량 등을 바탕으로 40%의 점유율로 업계 선두이며, 동사와 삼아알미늄이 20%의 점유율로 2~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구도가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는 등 비교적 동사의 시장지위는 안정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알루미늄박 업계는 구조적인 공급과잉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수출부문의 성장세가 뒷받침되지 않거나, 원화강세가 지속될 경우에는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존재하고 있는 바, 이는 동사의 영업실적 및 수익성 개선노력에 지속적인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한편 동사는 2000년부터 아산공장을 신축하고 기존 사업장을 통합하는 설비투자를 단행하였는데, 투자에 소요된 자금규모가 기존 공장 매각대금 및 내부자금 창출액을 초과함에 따라 동사의 차입규모는 설비투자 후 크게 증가하였으며, 운전자금부담 증가와 수익창출능력 약화 등으로 인해 투자효과를 누리지 못함에 따라 동사의 차입금 규모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차입금 증가로 금융비용부담이 확대된 상황에서 2004년 이후 원재료가 상승과 원화강세 등으로 동사의 수익성은 급격히 저하되었는 바, 동사는 35기(2005년 9월 결산)에 10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며, 그 추세가 2006년에도 이어지면서 3분기까지 4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