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충북지원 보은출장소(소장 김연구)는 오는 9.11~10.4까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농축산물 원산지 위반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 올바른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와 생산농업인 보호를 위하여 보은군 일원에서 특별사법경찰관을 포함한 전 단속원과 명예감시원을 동원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수용품 : 곶감, 대추, 고사리, 도라지, 쇠고기 등
선물용품 : 한과세트, 다류세트, 축산물 건강선물세트, 지역특산물 등

이번 단속은 대형업체는 물론 재래시장에 이르기까지 원산지표시 대상업체를 대상으로 공정·투명하게 실시하되, 상습적·조직적인 대형위반업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수입쌀과 수입 급증이 예상되는 고추 등 원산지둔갑 행위도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며 단속과 병행하여 친환경·품질인증·GAP·지리적표시제 시판품조사 및 GMO·양곡표시제·농산물원산지자율관리표시제, 인삼미검사품단속, 농약안전성 검사, 공공비축제의 안내 및 전단을 배부하고

또한, 보은군내 한농연, 대한주부클럽 등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동원하여 합동단속은 물론 부정유통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도·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판매자는 “판매할 때 반드시 원산지표시”를, 소비자는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확인”을 하고, 원산지를 둔갑시키는 현장을 목격하면 전국어디서나 1588-8112번으로 부정유통신고를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최고 2백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chungbuk.naq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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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보은출장소 지원장 김연구 043)544-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