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 대강당에서 2006년 9월 11일(월) 오후 2시 한국국악협회 마산지부(지부장 이경선)가 교화공연을 갖는다. 이번 교화공연은 평소 문화행사를 접하기 힘든 교정시설 수용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심성순화와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문화공연에는 염불도드리, 방아타령, 사설방아타령, 잦은방아타령, 밀양백중놀이, 사물놀이 등을 공연할 예정으로 마산교도소 수용자들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그동안 사회와 단절된 생활로 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국악공연을 직접 감상함으로써 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단조로운 수용생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교도소에서는 앞으로도 외부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초청하여 수용자 정서안정 및 심성순화에 기여토록 하고 나아가 민간단체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열린 교정행정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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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도소 교육교화과 최명호 책임관, 055-298-9011~4(602), 016-747-737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