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이영순 국회의원은 오는 9월11일(월) 매향리 미군국제폭격장 직도이전 저지 군산대책위와 함께 직도를 방문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주변 어민들을 만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국방부의 산지전용허가 신청 직후 직도대책위 소속 민노당 채옥경의원을 비롯한 대책위 관계자가 직도상륙을 시도하다 해경과 관계기관의 저지로 무산된 이후 군산시를 비롯한 지역의 직도관련 단체로서는 첫 직도방문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문은 이영순 국회의원(건설교통위)과 민주노동당 중앙당 김은진 최고위원을 비롯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염경석 위원장과 군산 현지 대책위 등과 함께 방문할 예정으로 매향리 미군 국제폭격장의 군산 직도이전의 절차적 부당성과 주민 여론수렴 없이 강행되는 정부와 국방부의 사업추진방식을 국회차원에서 공론화 하고 그 문제점을 조사하기 위한 사전 현지조사 성격의 방문이다.

현지 방문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

09:20-09:45 직도대책위 간담회
10:00-10:30 군산시장 면담
11:00-13:00 직도방문
13:00- ‘말도’ 현지 주민간담회
15:20 현장보고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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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의원실 02-784-6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