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체에너지 전문기업 ㈜이지그린텍(www.eggreentech.com, 대표 이강식)은 '신연료 EP-30 플랜트 준공 및 상용화 시연회'를 12일 오전 11시 이지그린텍 이천공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지그린텍에서 개발한 대체에너지인 EP-30(Energy Power 30) 상용화 성공에 따른 시연회와 함께 세계 최초로 에멀젼에너지를 양산하는 생산플랜트를 갖추게 되는 이지그린텍 이천공장을 업계관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상용화에 성공한 EP-30은 대형 보일러, 디젤기관 등의 연료로 쓰이는 벙커C유에 물을 혼합한 신개념 에멀젼 연료이다. 산업기술시험원 시험결과 벙커C유를 연소시킬 때보다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황산화물 등 유해성분도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한솔제지를 비롯해 대상, KG에너지, 안산도시개발 등의 업체 등에서 이지그린텍과 제휴를 맺고 EP-30의 상용화 테스트를 마쳤다. 신연료 EP-30을 사용하면 한해 30%의 비용절감 효과로 수천억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강식 ㈜이지그린텍 대표는 “EP-30은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이사 등의 해외에서 벌써 그 가치와 가능성을 인정받아 문의가 오고 있다”면서, “향후 물의 함량을 40~40%까지 높여 ‘EP-40’과 ‘EP-50’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출의 10% 정도를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연회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국내 대기업에서 실시한 실전적 테스트 결과와 함께 제품개발경과보고 및 EP-30 제품 소개를 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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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그린텍은?

㈜이지그린텍은 지난 1995년도에 설립된 키이엔지니어링로 출발해 96년도에 ‘대기오염방지 전문 시설업’으로 등록된 이후 오늘날까지 대체에너지 전문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 결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까지 진출해 대체에너지 개발 분야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002년에 유기폐수의 증발축열식 소각로 개발로 산업자원부로부터 환경설비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2004년에도 VOC 가스 처리용 세라믹 열소각로 개발로 환경설비품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5년에는 기존의 화염 열소각로와 비교할 때 에너지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개발된 에너지절약형 세라믹 열소각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지난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에멀젼 연료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2005년 말에는 기존 에멀젼 연료가 가진 한계성과 문제점을 극복한 ‘EP-30’을 개발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eggree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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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그린텍 홍보담당 하상범 차장, 02-501-4694 , 011-710-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