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체에너지 전문기업 이지그린텍(대표이사 이강식)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에멀전 연료 ‘EP-30(Energy Power 30)’의 기술적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한 공개 검증 개최를 결정했다.

이지그린텍의 이번 결정은 EP-30이 기술적으로 결점이 없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것으로, 최근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는 물론,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도 검토 중에 있으며 주주들 및 EP-30에 대한 산업계 전반에 걸쳐, 이해관계자들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지그린텍은 “10월 2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EP-30 공개검증을 하겠다”며 “공개검증에는 에너지전문가, 언론 및 투자자, 애널리스트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와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지그린텍은 이번 공개검증을 통해 EP-30의 실험 과정을 처음부터 모두 공개함으로써 수분함량에 관한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EP-30의 효율성에 의문을 가진 사람들 눈으로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그린텍이 개발한 대체 에너지 EP-30은 벙커C유와 물을 70대 30 비율로 섞어 만든 신연료다. EP-30은 벙커C유를 20~30% 절감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벙커C유에 비해 열효율을 높이면서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지그린텍 이강식 대표는 “회사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공개검증을 할 수 없다”며 “공개 검증을 통해 EP-30의 기술적 우수성을 알려 관련업계 및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www.eggreen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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