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대비해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부산정보대학(학장 강기성)은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률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노동부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480명이 참가하는 『2006 Upgrade Myself캠프』를 오늘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6차로 나누어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주 문화회관에서 28개 학과(계열)에서 선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전략과 입사서류 작성법’이란 주제의 특강과 ‘입사서류 실습 및 컨설팅’, ‘면접 이미지메이킹 및 프리젠테이션 skill-up', 챌린지 어드벤쳐’ 등의 실습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재학생들에게 면접의 자신감을 부여하고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06 모의입사 경진대회』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는 취업전문회사 (주)인캠퍼스, 부산지방노동청 부산북부종합고용지원센터, 전문 취업컨설턴트 등이 참여하여 1차 서류심사부터 3차 면접심사까지 실제 취업을 위한 프로세스를 학생들에게 체험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경진대회는 신청자 전원 서류 클리닉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개인별로 배부할 예정이며, 최종 면접자는 실제 기업인사담당자를 초청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정보대학은 여학생들만을 위한 취업스쿨도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취업 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겪는 여학생들을 위해 자신감을 부여하고 차별화된 취업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였다.

이를 위해 ‘여성 성공CEO 초청 특강’, ‘조별프로젝트 발표 및 수행’, ‘여성 리더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정보대학은 10월 중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40여 개 기업체와 노동청 등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취업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에게 취업준비에 대한 중압감을 줄이기 위해 축제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문인식 테스트’, ‘모의면접시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즐기면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병호 종합인력개발센터장은 “혼자서 취업준비를 하는 과거와 달리 성공취업을 위해서는 개인 학점과 자질 등의 기본 소양과 함께, 이를 표현하고 어필할 수 있는 기술적인 측면도 강조된다”며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스킬이 학생들의 몸에 자연스럽게 베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부산정보대학 개요
지난 76년 설립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정보대학은 지역산업 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8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특성화사업대학과 주문식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전국 대학 학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99년 이후 총 11개 학과가 A+를 받아 평가와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아울러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전국대학 취업률에서 부산경남지역 1위, 전국2위를 차지하여 취업최우선주의 대학으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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