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2일, 데이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에서 A2-로 각각 상향평가함. 화인파트너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빙그레 A2+, 화인파트너스 A2-로 유지함. 데이콤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9월 한국신용평가는 빙그레(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빙과 및 유음료 전문업체로 다양한 제품군, 전국적인 유통망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견지하고 있다. 빙과시장 2위 업체로 강력한 사업지위를 누리고 있고, 유음료 부문에서도 ‘바나나맛우유’가 가공유 최대제품으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발휘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사업경쟁력이 양호하고 수익창출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2003년 만성적자였던 라면사업부 철수를 단행한 데 이어, 복고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에 힘입어 ‘바나나맛우유’ 고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수년간 사업경쟁력이 큰 폭으로 향상되어왔다.

다만, 빙과시장 최대 성수기인 7월에 잇따른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수요가 침체되면서, 동사 역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도 다소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8월 들어 폭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빙과 부문 매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등 전반적인 영업실적은 다시 회복세에 있다. 또한 산업전반적으로 수요기반이 안정적이고 과점적인 경쟁구조가 정착된 가운데, 기존 장수제품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 역시 높은 편으로여전히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향후에도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용량조절, 단가인상 등을 통해 적정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전망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라면사업부 철수, 주력제품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영업실적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현금창출력 역시 큰 폭으로 향상된 가운데, 설비투자 역시 창출자금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면서 매년 대규모 잉여자금이 발생하는 우수한 현금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잉여자금이 차입금상환으로 이어지는 자금선순환 구조에 진입하면서 최근 수년간 차입금부담이 크게 완화된 결과, 평가일 현재 예적금 규모가 차입금을 상회하는 (-)순차입금 상황에 이르렀다. 이미 차입금 부담이 동사 영업규모, 현금흐름 대비 미미한 수준으로 축소된 데다, 기타 유가증권, 부동산 등 자산가치를 이용한 재무융통성 역시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우수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책임연구원 김태형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