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정보기술아키텍처(ITA) 도입기관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ITA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3차 공공부문 ITA 추진기관 협의회를 12일 오후 4시 한국전산원에서 개최한다. 이 협의회는 환경부, 해수부, 통일부, 기상청, 산림청, 도로공사,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26개 공공기관이 정보공유, 상호협력, 애로사항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지난 6월 결성되었다.

ITA가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범정부적인 시스템간 연계강화, 정보화 투자효율 제고 및 업무혁신 등이 이루어져 정부부문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도입계획 수립 때부터 전체 공공기관이 범정부적인 통일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효율성이 증대되도록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공공부문 ITA 추진기관 협의회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ITA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와 서울시가 생생한 정보를 사례발표를 통해 제공하여 참여기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기타 교육, 홍보 등 ITA 활성화를 위한 많은 건설적인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통부는 한국전산원 등과 협조하여 공공기관이 ITA를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최대한의 업무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기술자문, 전문가 양성 등을 수행하는 한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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