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성현 대표 모두발언

“한국노총, 노사정 야합은 노동의 대의에 반하는 것”

최근 있었던 노사정위원회의 합의는 노동운동에 중대한 난관을 초래할 것이다.
노동자 서민의 정당인 우리 민주노동당은 노사정위원회의 야합을 명확하게 부정할 수 밖에 없다.
국민 생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선진화라는 미명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했다.

이번 노사정 합의에 한국노총이 한 주체로 참가했다.
아무리 노조전임자의 임금이 중요한 사안이라도 노동자의 단결권과 단체행동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복수노조 유예라든가 공익사업장에 대한 과도한 제한 등의 내용에 합의해 주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분명히 노동의 대의에 반하는 행동이자 결과다.

-9월 1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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