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부터 개설된 이 과정은 IT산업에 관련된 정책 및 기술·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객관적인 투자심사를 위한 전문지식을 전달하여, 벤처캐피탈리스트 전문능력 제고 및 IT분야 벤처캐피탈의 투자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이번 수료생 18명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141명을 교육·배출하였고, 우리나라 벤처캐피탈의 IT분야에 대한 전문심사능력 향상과 IT분야 투자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과정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IT기술과 시장 동향, 벤처캐피탈에 대한 전반적 지식, 국내·외 연수를 통한 이론·현장 교육에 중점을 두고, 벤처캐피탈리스트의 IT정보기술 산업 동향에 대한 통찰력 및 성장잠재력이 있는 IT중소·벤처기업을 선별하여 투자·지원할 수 있는 전문지식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정보통신부 손승현 중소기업지원팀장은 “본 프로그램이 벤처캐피탈리스트의 IT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간의 정보교류 등에 크게 도움을 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유망한 IT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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