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와이어)--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 鄭長福) '그리네 미술학교'가 9월 19일(화) 오전 9시 30분 남관성결교회 '나눔과 기쁨의집'에서 개강한다.

이 행사에는 한일장신대 기독교평생교육원 원장 최동규 교수(음악학부)를 비롯해 상관면장, 상관농협 조합장, 전 군의원 등 지역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후 간단한 워밍업과 함께 첫주 교육과정으로 '한지로 부채 꾸미기' 시간이 마련된다.

'그리네미술학교'는 한국교육개발원 평생교육정보센터의 2006년도 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우울증은 물론 치매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앞 상관면 지역의 56세이상 소외계층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집인원보다 많은 60명이 지원, 프로그램 진행상 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게 된다.

'그리네미술학교는' 9월 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남관성결교회 '나눔과 기쁨의집'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20차례에 걸쳐 열리며, 집단미술치료과정과 건강체조, 지역문화 체험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점심식사 제공은 물론 편의도모를 위해 차량도 운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일장신대 신혜순 교수(예술치료 박사과정)와 서해대 박선영 겸임교수(전북동화구연가협회 히장)가 지도하고, 최근 한일장신대 평생교육원의 '미술심리지도사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이 참여해 자원봉사할 예정이다.

'그리네 미술학교'는 이미 작년 10월 상관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호응을 얻은 '신바람노인학교'에 이은 두번째 이동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서, 한일장신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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