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는 기피 시설 혹은 인권의 사각지대로만 인식되어 온 교정시설을 ‘문화적 교정시설’로 개선해야 한다는 각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그 개선의 일환으로 선진형 교정시설 운영 모델인 여성수용자 마사지 오일 요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

마사지 오일 요법 프로그램은 여성수용자를 위한 교화 프로그램으로서 수용자의 전체론적 건강을 다루는 것으로 몸과 마음, 영혼의 행복, 인체 조화를 이루게 하는 요법이며, 심신 치료와 함께 보다 더 건강 할 수 있는 웰빙(wellbeing)의 길을 제시하는 관리요법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마산교도소에서는 관학 협력 기관인 마산대학 뷰티케어학부 김해남 교수를 초빙하여 9월 7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주간 교육을 원하는 여성수용자 12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마산교도소 김현석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형 교정시설 운영 모델을 개발하여 수용자 정서안정 및 심성순화에 기여토록 하고 나아가 민간단체와의 교류확대를 통해 열린 교정행정 구현에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교도소에서 자칫 남성수용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여성수용자의 효과적인 교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연락처

마산교도소 교육교화과 최명호 책임관,(055) 298-9010-4 (구내 602, 603), 016-747-737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