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반기 당력을 한미FTA저지투쟁에 쏟기로 한 민주노동당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민주노동당은 내일 20일(수) 오후 2시30분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한미FTA반대·국민투표운동본부 5백만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한미FTA협상반대와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범국민캠페인에 돌입한다.

또 민주노동당은 이날 발대식에 이어 전국의 지역위원장과 지역위원회 한미FTA특위장이 모이는 연석회의를 열고 전당적인 한미FTA저지투쟁 체계를 점검하고 국민투표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이날 서명운동 발대식과 지역위원장-한미FTA특위 위원장 연석회의에는 문성현 대표, 권영길 의원단대표, 심상정 의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하며, 150여명의 지역위원장과 각 지역위원회의 한미FTA특위 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6년 9월 1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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