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손해율 점진적인 개선 전망
LIG손해보험은 2004년의 자동차 손해율 안정을 바탕으로 2005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였다. 그러나 8.15사면, 주5일제 시행, 단속 완화 등의 영향으로 손해율이 급등하여 실적에 큰 타격을 입었다. 자동차 손해율은 지난 연말부터 80%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좀처럼 하락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영향은 4월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와 연내에 예정된 추가 인상, 2007년부터 시행 예정인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의 영향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보험 고성장과 수익성 안정 지속
장기보험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10%대 후반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장 성장에 따라 수년간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준비금 적립의 완료에 따라 실적개선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점진적인 실적 회복 전망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좀처럼 하락하지 못하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상승하지는 않고 있으며, 7월에는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자동차와 일반보험 부문에서 손해율이 상승하였다. 8월에는 일반보험의 안정과 자동차보험의 안정 등으로 실적이 개선추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4월 보험료 인상효과의 본격적인 반영과 손해율 관리의 효과가 나타날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보험에서의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 증시 회복 등에 따라 8월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원 유지
CI변경에 따른 사업비 증가, 일반보험의 손해율 상승 등을 반영하여 FY06 실적을 하향조정한다. 그러나 FY07은 연내 추가적인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 2007년부터 시행되는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장기보험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등을 반영하여 소폭 상향조정하였다. 최근 단기적인 주가 급등에 따라 조정이 이어지고 있으나 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FY07에는 IBNR 적립부담 해소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FY07 대비 예상 수정PER은 7.2배로 예상된다. LIG손해보험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000원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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