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9월 13~14(1박 2일)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경보기류, 소화기류, 기계류, 방내화류 등 총 100여개의 소방제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06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해 제조업체 실무자 간담회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제조업체 실무자와 공사직원들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업무처리 관련 이견해소와 실질적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남상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등 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사 이건상 기획혁신팀장의 ‘경영혁신·윤리경영의 성과와 방향’에 대한 설명회에서 변화된 공사의 모습을 소개하고 김관보 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정부혁신과 기업문화의 조화(소방기기 제조업의 경쟁력)’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후 실시한 기술세미나에서 경보장치팀은 ‘전자파노이즈 방지대책’에 대하여 한국전자파연구원 임욱조 팀장의 강의를, 방내화팀에서는 ‘방염물품의 연기발생 원인 및 감소 대책’에 대하여 손연수 이화여대 교수가 강의했으며 소화기구팀과 기계장치팀은 자체 제작한 자료를 통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분임토의에서는 불합격 원인분석 및 대책과 함께 ’05년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공사의 방안, ’06년 건의사항에 대한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시간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쳤으며 다음날(14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체육활동으로 1박2일간의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한국소방검정공사는 이와 같은 행사를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조업체 실무자와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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