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 무술감독의 액션영화를 주목하라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0월 19일 개봉하는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 는 세계 최고의 무술 감독 원규가 직접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무술 감독 정두홍이 <짝패>에서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 것에 이어 10월에는 원규 감독의 리얼 액션 영화 가 살아있는 액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빼앗을 예정이다.

기대하라! 화려한 액션의 리얼리티를 보여주겠다!!

10월 19일 개봉을 앞둔 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 원규는 리얼한 액션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대역을 쓴다거나 특수효과에 시간을 할애하기보다는 배우들의 훈련시간에 공을 기울였다고 한다. 원규 감독은 <취권>의 무술감독으로 중국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리쎌 웨폰4>의 무술감독으로 할리우드까지 진출해 홍콩의 무술액션을 알리는 선구자였던 그가 이번엔 영화 의 메가폰을 잡아 강하고도 섹시한 5명의 여자 파이터들을 스크린에 그려냈다. 모든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 낸 강렬하고도 정교한 액션은 내달 10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을 예정이다. 탁월한 액션 연출력을 인정받은 원규 감독의 는 이전에 개봉했던 여성액션 영화들의 CG로 만들어낸 액션을 선보인데 반해, 배우들이 직접 열연한 리얼 액션을 최상으로 보여주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한국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초 5월 정두홍 무술 감독과 충무로의 유망주 류승완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짝패>는 액션 활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며, 목숨을 건 혈투 속에 긴박감을 넘어서 경쾌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몸과 몸이 부딪히는 액션의 합을 보여준 영화 <짝패>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세계로 나아가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또하나의 무술 감독 원규의 작품 가 내달 10월 <짝패>와는 다른 리얼 액션으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성 파이터들의 화려한 액션과 DOA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 2006년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로 기억될 는 올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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