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교도소(소장 김현석)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수용자 처우 및 접견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인 10월 7일 토요일 하루 동안 모든 수용자에게 접견을 허용하여 실시한다.

마산교도소는 “10월 7일은 공휴일 임에도 불구하고 당일 접견은 접견 대상 제한 없이 평일 접견과 동일하게 실시하며, 수용자 1인 1회에 한하고, 기결수용자의 경우 당일 접견은 월별 접견 횟수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평상시의 수용자의 접견은 평일 08:30분 부터 16시 까지 미결수용자는 1일 1회, 형이 확정된 기결수용자는 급수에 따라 월별로 1급은 수시 · 2급은 6회 · 3급은 5회 · 4급은 4회로 제한되어 실시 되고 있다.

그리고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주중에 불가피한 사유로 접견을 하지 못한 직계 가족에 한해 접견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마산교도소는 추석명절 접견 관련 사실을 기관 홈페이지 및 민원실에 게시하였고, 수시로 구내 방송을 통하여 수용자들에게 고지하고 있다.

마산교도소 김현석 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에서 원만한 가족 관계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면서 “이번 추석명절은 많은 수용자들이 가족과 교통할 수 있도록 관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산교도소 개요
마산교도소는 1910년 7월 1일 부산감옥 마산분감으로 개청하여 1946년 3월 28일 마산형무소로 승격, 1961년 12월 23일 마산교도소로 개칭 되었고 1970년 2월 16일 마산시 오동동에서 현 마산시 회성동 위치로 이전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산교도소는 초범수형자를 주로 수용하고 있으며 교도소 이전 문제가 10년 전부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권 지향적 수용 처우 개선과 문화적 교정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masan.correction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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