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바운드(소프트닉스)‘, ’샷온라인(온네트)’, ‘실크로드온라인(조이맥스)’ 등 3개의 종목으로 이루어진 본 대회는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107만명의 세계 각지의 유저들이 참여하여 온라인 예선을 거쳤다. 이어서 본선에 진출한 각 권역별 유저들의 최종 결선 진출권을 놓고 L.A.(미주 본선 8월19일), 라이프치히(독일 본선 8월25일), 싱가폴(동남아 본선 9월2일), 도쿄(일본 본선 9월9일)에 모여 자웅을 겨뤘다. 어렵게 관문을 통과한 16개국 62명의 게이머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여 영광의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2006’ 초대 챔프자리를 놓고 한판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2006’은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 직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을 통하여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사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해외 마케팅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정보통신부는 2004년부터 국산온라인게임의 해외직접진출 모델 발굴 및 지원을 위해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본 대회의 종목인 ‘샷온라인’과 ‘실크로드온라인’을 비롯한 총 6개의 온라인게임이 해외에서 직접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사업’은 그동안 멀고 어렵게만 보였던 중·소 업체의 온라인게임도 해외에 직접 진출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정책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 사업’을 해외마케팅 면에서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2006’이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107만 명의 유저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에 참여하였다. 이들이 국내 중·소 업체의 게임을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 게임물과 동일하게 즐기는 것을 볼 때, 이 대회가 국산 중·소 업체 온라인게임의 해외 홍보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 중의 하나로 정착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이 대회의 결승전을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수원시에서 주최하고 있는 ‘게임올림피아드수원 2006’과 함께 개최하기로 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사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앤게임월드챔피언쉽 2006’ 결승전은 9월 22일 선수단 환영리셉션(수원 호텔캐슬, 16:00 ~ 18:00), 개막행사(수원종합운동장 특설무대, 19:00 ~ 22:00)에 이어 9월 23일 결선 토너먼트 및 시상식, 9월 24일에는 선수단의 수원화성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관람은, 9월 23일(토) 결승전이 개최(경기시간 10:00~16:00)되는 수원체육관(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5, 031-240-2700)으로 방문하면 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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