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정종수)은 금년 중추절 주간의 첫 번째 날이자 국군의 날인 2006. 10. 1부터 내년 정월 대보름인 2007. 3. 4까지 한복(개량한복 포함)을 입은 관람객을 무료로 입장시키기로 하였다.

이는 우리 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입는 옷이 되도록 한복입기를 생활화하고 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고 편안한 생활 속의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되었다.

한편, 문화관광부는 한복을 100대 민족문화상징의 하나로 선정하고, 전통문화를 생활화, 산업화, 세계화하는 한(韓)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한복입기의 생활화를 장려하고 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보급이라는 박물관 고유의 기능에 부합하고 정부의 정책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한복 착용 관람객의 무료 입장과 더불어 직원들은 자율적으로‘매주 수요일 한복입고 근무하기’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

연락처

국립춘천박물관 033)260-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