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대회는 이라크 현지를 방문하여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한 이영순 의원이 직접 참석하여 이라크 현지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권영길 민주노동당 원내 대표가 참석하여 자이툰부대 연내 철수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정부는 자이툰 부대 3차 파병연장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내년 파견 예정인 5진 3차 병력에 대한 모집공고를 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주요 파병국들이 자국 군대를 철수시키고 있고, 제2 파병국인 영국도 2007년까지 이라크에서 철수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작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던 말을 헌신짝 버리듯 하며 파병 재연장을 또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이 시작된 후 약 2년간 이라크 아르빌에서 파병군으로 활동한 한국 젊은이은 지금까지 1만 5천여 명에 이른다.
민주노동당은 이라크의 평화를 위해, 우리 젊은이들이 더 이상 침략 전쟁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 정부가 자이툰 부대를 연내에 완전 철수시킬 것을 요구해 왔고, 하반기에 자이툰 부대 파병 재연장안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반전평화를 위한 정당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최근 이라크 현지를 방문 조사한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의 자이툰부대 실태조사 보고회를 연다.
2006년 9월 26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 문의 : 김어진 서초구위원회 위원장(010-7664-3536) 손준혁 대외협력실 국장(02-207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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