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계최저 수준의 출산율(‘05년 1.08명)과 평균수명의 증가(‘05년 77.9세)로 고령화 진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고령화사회*(‘00)에 진입 후 불과 18년 만에 고령사회*(’18)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 고령화사회는 전체인구의 7%가 65세이상일 경우, 고령사회는 14일 경우(UN기준)
고령화의 심화는 전세계적인 추세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며 이런 맥락에서 동사업을 추진
종합체험전시관을 통해 고령자나 부양가족이 고령친화 제품을 체험해 봄으로써 편리성과 안전성을 경험해 볼 수 있고,(시설용품체험관)
노인에 대한 유사체험을 통해 일반인이나 청소년이 노인의 특성과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가상고령체험관)
혈압, 혈당, 체지방 등 노인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간단한 진료서비스 수행할 뿐만 아니라(진단서비스관)
신기술 제품과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및 실버타운, 실버금융, 여가 등 각종 고령친화산업 및 서비스 정보를 제공(산업정보관)할 예정임
또한, 고령친화제품을 제조하는 국내기업이 상설 체험관의 전시를 통해 홍보와 마케팅이 강화됨으로써 국내 실버산업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특히 우리 이웃인 중국·일본 등의 고령화 진행을 고려할 때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됨
* 중국은 ‘05년 현재 60세이상 노인이 1.45억명(총인구 11%)이며 ’20년 2.43억명(17%)에 이를 것으로 전망
고령친화제품은 “보고, 만지고, 느껴야 소비가 일어난다”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선진국에서도 체험관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여 고령친화산업의 활성화 전기를 마련함
특히, 일본은 ‘92년부터 체험관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에 120여개의 체험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고령친화산업 시장이 급성장(’90년 10조엔→ ‘00년 38조엔→ ’04년 56조엔)
미국은 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Elite House"를, 독일은 고령자 배려 주거공간인 ”Barrier Free House"를 구축하여 체험관을 운영중
* Universal Design : “노인이 편리하면 모든 사람도 편리하다”는 취지에서 노인의 선호(편리성, 안전성)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개발한 제품
향후, 체험관의 설치는 노인의 근접성과 유동성이 유리한 수도권 인근지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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