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본부장 이선근)는 당 숙명여자대학교 학생위원회와 함께 29일(금) 오전11시~오후3시 서울 숙명여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무 상담 및 ‘가계부채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학생 등 청년층의 경우도 △학자금 대출 △부모님 사업 및 생활비로 채무 공동부담 △본인 생활비 등으로 빚을 지고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다.
작년 정부 조사에 따르면 전체 금융채무불이행자 중 10~20대 청년층이 7%를 넘었다. 지난 25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7월31일까지 신용회복지원 신청자들의 연체발생 건수 122만7301건 중 10.6%인 13만353건이 ‘교육비’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채무 문제의 심각성을 보였다.
이날 민주노동당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통한 채무조정법 안내 △가계부채의 심각성과 정책 대안 설명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가계부채 SOS운동은 민주노동당이 ▲채무조정 상담 및 개인파산제 신청 지원을 통한 개인채무자 구제 ▲이해당사자와 함께 제도개선을 병행하는 활동이다. 전화번호 02-2077-0558~9(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를 이용하면 된다.
2006년 9월 2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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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경제민주화운동본부 국장 (02-2077-0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