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부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촉구
신새생에너지테마파크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총사업비1,000억 규모로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와 장신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으나, 대상지역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김 의원은 고창과 부안지역의 농업진흥지역 면적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 개발여건이 매우 열악한 실정이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이 문제에 대하여 정부차원에서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고창군 소재 주진천과 갈곡천의 문제를 제기하고 현재 설치된 고정취입보를 자동수문으로 개보수할수 있도록 사업지구지정 및 소요사업비 지원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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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