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액션 공간 ‘DOA’ 홈페이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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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16:14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 가 10월 19일 개봉에 앞서 파워풀하고 숨막히는 액션의 공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http://doa-movie.co.kr)를 오픈 했다. 사이버 속에서 살아 있는 액션을 느낄 수 있게 디자인 된 홈페이지는 온라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전 세계를 사로 잡을 그녀들의 액션이 살아 있다! 홈페이지 대공개

10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9월 28일 오픈 한 홈페이지는 메인 페이지부터 심상치 않다. 3D로 구성되어 입체감을 돋보이게 한 메인 화면에는 DOA로 초대하는 표창형태의 전자 초대장과 함께 의 주인공인 여자 파이터, 크리스티를 중심으로 티나와 카수미가 ‘전세계를 사로잡을 그녀들이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강한 포스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홈페이지는 영화를 소개해주는 클립과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입체감 있게 보여주는 캐릭터 소개, 그리고, 영화 의 핵심을 한눈에 보여주는 예고편과 시놉시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파이터들의 캐릭터소개 클립. 속 다섯 파이터들이 장검을 들고 액션을 취하고 있는 아이콘을 하나씩 누르면 각각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소개된다. 이에 아울러 파이터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며,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또, 얼마 전 공개한 박진감 넘치는 예고편 또한 홈페이지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홈페이지 오픈 후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진행 되는 이색 이벤트로는 국내 포스터 vs 오리지널 포스터 대결이 기다리고 있어 방문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제작된 포스터와 외국에서 전달받은 포스터에 대한 느낌을 서로 공유하며 투표하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살아있는 액션의 공간 홈페이지의 오픈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여성 파이터들의 화려한 액션과 DOA경기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 2006년 최강의 액션 서바이벌로 기억될 는 내달 10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